2021. 10. 8. 21:04ㆍ애니메이션
전혀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다. 나는 어린아이의 환상을 현실에 덧씌운 연출에 정말 약하다. 팀의 상상력으로 덧칠된 현실이 다양한 장르로 보여지는게 좋았다. 보스베이비와 팀의 연대감,형제애,가족애까지 뻗어가는 감정선도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