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트아웃
2021. 8. 13. 16:40ㆍ영화
공포감은 초반이 더 강하고 귀신의 존재가 밝혀질수록 그냥저냥이 된다. 그런데 나는 대부분의 공포물에 이런 감상인것 같다. 정체가 불명확할때 더 상상의 여지가 있어서 무섭게 느껴진다.
어쨌든 그래도 망작이 넘쳐나는 호러장르에서 이 정도면 선방한것 같다. 여주가 예뻐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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