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묵의 비명

2021. 11. 3. 23:13영화

플로렌스 퓨의 금싸라기같은 필모에 이 한줄기 졸작은 대체 뭐지. 이런 밍숭맹숭한 작품은 대체 누가 투자해서 이 세상에 완성작으로 출품되기까지 하는걸까... 너무 밍밍해서 할말도 없다. 

그저 블랙위도우에서 두갈래로 묶는 포니테일을 선보였던 머리숱 왕 플퓨가 헤어번을 했더니 왕따시만한 헤어번이 되어서 귀여웠다는 감상정도만 나왔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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